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관계형금융과 새희망홀씨 취급한 은행 영업점 직원 격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6-17 17:1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포용금융 실천에 힘쓴 은행 영업점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금감원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은행 영업점 관계형금융·새희망홀씨 취급 우수직원 격려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형금융과 새희망홀씨 취급한 은행 영업점 직원 격려
▲ 금융감독원 로고.

이날 행사를 통해 15개 은행 31개 영업점 소속 우수직원 31명에게 금융감독원장 명의의 감사장과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됐다.

관계형금융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가 부족해도 사업 전망이 양호한 중소기업에 계량정보 뿐만 아니라 비계량정보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기여신 및 경영상담을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새희망홀씨는 은행권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저소득, 저신용자를 지원하기 위한 은행권의 대표적 서민금융상품이다.

관계형금융 잔액은 2016년 말 기준으로 4조2천억 원에서 2018년 말 7조6천억 원, 새희망홀씨 실적은 2016년 2조3천억 원에서 2018년 3조7천억 원으로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 수익성 측면에서 관계형금융이나 새희망홀씨의 비중이 높지 않은 데도 취급규모가 매년 늘어나는 것은 일선 영업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관련 사례를 ‘서민금융1332 홈페이지’에 공개해 금융권 전체와 공유하고 앞으로도 우수사례 선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