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전담할 외교부 조직 구성 필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5-30 17:3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전담할 외교부 조직 구성 필요"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을 전담할 조직을 외교부에 둘 것을 지시했다.

이 총리는 3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 점검조정회의에서 “지금도 미중 무역분쟁에 담당자가 있지만 본격적으로 담당하기에는 미흡할 것”이라며 “외교부에 미중 관계를 본격적으로 담당하는 전담조직을 두는 문제를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정보원 내부에서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지만 국정원의 활동에는 일정한 제약이 따른다”며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미중 관계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용이한 조직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이날 국정현안 점검조정회의에서는 △해양플라스틱 저감종합대책 △여름철 생활안전대책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및 향후계획 등 안건이 논의됐다.

이 총리는 회의를 마치면서 “소상공인들이 몹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영업자를 포함한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공직자들이 가족과 함께 주변의 마을식당을 이용하고 전통시장도 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지만 더 강화해야 한다”며 “힘겨워 하는 이웃을 각자의 방법으로 돕는 것이 포용국가의 작은 실천”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