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이화의료원장 문병인, 이대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 열어 진료 시작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5-28 13:5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화의료원장 문병인, 이대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 열어 진료 시작
▲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등 이대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27일 이대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이 이대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를 새로 열고 외국인 환자 유치에 나서며 명실상부한 국제의료기관으로 성장할 것을 내걸었다.

이대서울병원은 2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대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진료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문 원장,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백남선 이화의료원 국제의료사업단장, 김선종 이대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와 문홍선 강서구 부구청장, 임영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단장, 천미현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류팀장님 등 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밖에 알리 알마르슈디 주한 아랍에미리에이트 대사관 국방무관과 저키르 사이도브 주한 우즈베키스탄 부대사 등 각국 대사관의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

문 원장은 “이대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예약부터 진료, 검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상담실을 갖추고 외국인 환자 대기공간을 확충했다”며 “강서구와 함께 외국인 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사업단장은 “이대서울병원에 국제진료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해외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최근 증가하는 러시아, 중국, 몽골, 중동, 베트남 환자 등 다양한 국적의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전문 코디네이터를 두고 본격적 국제의료사업단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