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대한조선, 그리스 선사에서 유조선 옵션물량 2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5-22 11:0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조선이 그리스 선박회사로부터 유조선(탱커) 2척의 옵션물량을 추가로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22일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그리스 선박회사 에네셀이 대한조선에 2018년 발주했던 유조선 2척의 옵션 물량 2척을 추가로 발주했다.
 
해외언론 "대한조선, 그리스 선사에서 유조선 옵션물량 2척 수주"
▲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계약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대한조선이 에네셀로부터 수주한 4척의 유조선은 모두 수에즈막스급(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의 선박으로 적재물 중량 12만~20만 톤 사이) 선박으로 스크러버를 탑재한다.

이번에 수주한 유조선 4척을 2020년 말에서 2021년 1분기 사이에 인도한다.

대한조선은 앞서 14일 그리스 선박회사 미네르바로부터 아프라막스급(운항 경제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진 크기의 선박으로 적재물 중량 8만~12만 톤 사이) 유조선 4척을 수주했다.

이번에 2척의 유조선을 추가로 수주해 2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