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그룹, 보훈처와 함께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5-15 17:1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그룹이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영주귀국한 독립유공자 후손에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명동사옥에서 해외 국적을 지니고 있다가 영주귀국한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줄 행복상자 500개를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 보훈처와 함께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 하나금융그룹은 15일 오전 서울 중 을지로 소재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달할 행복상자 500개를 제작해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 김화식 하나금융지주 전무(사진 맨 왼쪽)가 황원채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장(사진 맨 오른쪽), 독립유공자 유용운 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EB하나은행>

이번 행복상자는 하나금융나눔재단에 모금된 임직원 기부금 1500만 원과 그룹 차원의 추가 기부금 3천만 원이 더해져 모두 4500만 원의 지원금으로 만들어졌다.

건강식 세트와 견과류 등 간식이 포함된 행복상자는 국가보훈처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전달된다.

행복상자 전달행사에는 황원채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장, 김화식 하나금융그룹 전무, 김정한 하나금융나눔재단 국장, 독립유공자 후손 및 하나금융그룹 소속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화식 하나금융지주 전무는 “자발적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해준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일자리 조성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