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송철호, 울산 '현대차 넥쏘 1천 대 보급사업' 1호차 전달식에 참석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4-22 15:1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송철호, 울산 '현대차 넥쏘 1천 대 보급사업' 1호차 전달식에 참석
▲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하언태 현대차 울산공장 대표이사 등이 22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홍보관에서 열린 2019년 수소전기차 넥쏘 1천 대 보급 1호차 전달식을 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 페이스북>
송철호 울산시장이 수소전기차 1천 대 보급사업에 첫 발을 뗐다.

송 시장은 22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홍보관에서 열린 2019년 수소전기차 넥쏘 1천 대 보급 1호차 전달식에 참석했다.

송 시장 외에 황세영 시의회 의장, 하언태 현대차 울산공장 대표이사 등도 전달식에 참석했다.

울산 지역건설업에 종사하는 강기만(59)씨가 넥쏘 1천 대 보급 1호차의 주인이 됐다.

강씨는 “평소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환경오염 해소에 일조하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있던 중 넥쏘의 친환경성, 최첨단 기술 및 디자인에 매료돼 이번에 수소차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송 시장은 올해 수소전기차 1천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전국 수소전기차 보급물량 4천 대의 25%에 해당한다.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현대차와 상호협력해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6만7천 대를 보급하는 중장기계획도 차질없이 추진해 친환경차 대중화를 선도하기로 했다.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는 세계 최고 수준의 1회 충전거리를 지니고 있다. 3단계 공기청정 기술로 미세먼지 제거도 가능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도 불린다.

현대차에 따르면 넥쏘 1천 대를 운행하면 디젤차 2천 대분의 미세먼지를 정화하고 나무 6만 그루를 심은 것과 동일한 탄소 저감효과가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차의 선도적 보급과 지속적 충전 인프라 확충으로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며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 육성에도 최선을 다해 울산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수소경제 생태계가 구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