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석헌 "KB국민은행 '김의겸 특혜대출 의혹' 특별검사 계획없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4-05 18:5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KB국민은행 '김의겸 특혜대출 의혹' 특별검사 계획없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5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대상 연례 업무설명회(FSS SPEAKS 2019)’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KB국민은행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특혜대출 의혹을 놓고 당장은 특별한 계획이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5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대상 연례 업무설명회(FSS SPEAKS 2019)’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KB국민은행의 특혜대출 의혹을 놓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자세한 보고는 아직 받지 못했다”며 “현재로서는 이와 관련한 특별검사 등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김 전 대변인은 26억 원 규모의 서울 흑석동 상가 매입 과정에서 KB국민은행 성산동 지점에서 10억 원의 특혜 대출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윤 원장은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자금 불법활용 건의 제재심의위원회 결과가 경징계로 나온 것을 놓고도 “제재심의위원회의 결과를 존중한다”며 “시장에 나름의 신호를 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한국투자증권에 기관경고, 임원해임 권고, 일부 영업정지 등 중징계 조치안을 사전예고했으나 제재심의원회에서 제재 수위가 낮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