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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주총에서 하만덕과 변재상 각자대표체제 가동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3-27 1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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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의 연임과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의 신규 선임이 확정됐다.

임기는 2020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1년이다.
 
미래에셋생명, 주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0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하만덕</a>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8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재상</a> 각자대표체제 가동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 

미래에셋생명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미래에셋대우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하 부회장의 재선임 안건과 변 사장의 신규 선임 안건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하 부회장은 영업총괄 업무를, 변 사장은 관리총괄 업무를 담당해 각자대표체제로 미래에셋생명을 이끌게 됐다.

하 부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17년 6월 PCA생명 대표이사를 맡았지만 6개월 만에 다시 미래에셋생명으로 돌아왔다.

변 사장은 2013년부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를 지내다가 2016년에는 미래에셋생명 법인총괄 사장을 맡았다.

2018년 1월 미래에셋대우 혁신추진단으로 이동해 그룹의 조직관리 등 업무를 했으며 1년여 만에 다시 미래에셋생명으로 돌아와 대표이사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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