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디스플레이 주가 하락, 중국 중소형 올레드 시설투자의 여파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3-04 16:5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디스플레이 주가가 떨어졌다.

중국 디스플레이기업들이 중소형 올레드(OLED) 패널에 대규모 시설투자를 추진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LG디스플레이를 향한 투자심리가 식었다.
 
LG디스플레이 주가 하락, 중국 중소형 올레드 시설투자의 여파
▲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

4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월28일보다 2.12%(450원) 내린 2만800원에 장을 마쳤다.

LG디스플레이는 중소형 올레드사업에서 고전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중국 기업과의 경쟁이 심화하면 실적 부진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패널기업들이 올해 중소형 올레드에 사상 최대 규모의 시설투자를 벌일 것”이라며 “여러 기업이 일제히 투자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은 “중국의 중소형 올레드 생산수율이 잡혀가고 있다”며 “대규모 증설을 통해 고객사 확보와 원활한 패널 공급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