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지혜 기자의 다른기사보기장병규가 씨 뿌린 한국 IT업계 성공신화 '네오위즈 마피아', 페이팔 마피아처럼 될까 |
'라인 아버지' 신중호도 '네오위즈 마피아', 이해진 신중호의 네이버 복귀 고려할까 |
'네오위즈 마피아' 핵심 장현국 왜 블록체인에 빠졌나, 넥써스 크로스 '위믹스 시즌2'인가 |
롯데그룹 직무중심 보수체계 계열사에 순차 도입, 업무 생산성 강화 목적 |
국민의힘 대선후보 2차 경선 결과 나와,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진출 |
현대그룹 8년 만에 연지동 사옥 재매각 추진, 투자 재원 마련 |
우리은행 5월까지 임직원 자원순환 캠페인 실시, 폐전기·전자제품 기부 |
대한항공 엔진 정비센터 공사 현장서 합판 무너져, 40대 노동자 중상 |
[오늘의 주목주] '기술적 매수세' 고려아연 4% 올라, 코스닥 네이처셀 상한가 |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 노태악 대법관은 회피 신청 |
코스피 4일 만에 하락해 2480선 약보합 마감, 코스닥은 강보합 710선 |
비트코인 1억2705만 원대 상승, 미국 비트코인 ETF 1월 이후 자금 유입 최대 |
셀트리온그룹, '미국암연구학회'서 신약후보물질 성과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