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산업부, 원전사업 연구개발 로드맵 수립에 본격 들어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8-12-06 16:5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통상자원부가 원전산업 연구개발 로드맵 수립에 들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6일 서울 강남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원전산업 연구개발 로드맵(Nu-Tech 2030) 수립을 위한 착수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산업부, 원전사업 연구개발 로드맵 수립에 본격 들어가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원전산업 산학연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2030년까지의 원전산업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원전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원전산업 연구개발 로드맵을 세우기로 했다. 

원전산업 연구개발 로드맵으로 핵심기술 경쟁력을 유지할 방안을 찾고 원전 해체, 사용 후 핵연료 관리 등 새로운 유망 분야의 성장을 이끈다.

최근 원전산업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경주·포항 지진 등으로 원전안전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원전 해체와 방사능 폐기물 등 환경 분야에 관련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원전산업 연구개발 로드맵은 안전, 해체, 방폐, 수출 및 국제협력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논의됐다.

문신학 원전산업정책관은 인사말에서 “원전산업 연구개발 로드맵 수립으로 원전의 안전한 운영과 수출을 위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원전산업 연구개발 로드맵이 원전산업 생태계 유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착수 회의가 끝난 뒤 4개월 동안 분과위원회와 총괄위원회 논의를 거쳐 2019년 3월 원전산업 연구개발 로드맵을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