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박상우 황창화, 토지주택공사와 지역난방공사 쿠웨이트 사업 협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12-02 17:0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7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우</a> 황창화, 토지주택공사와 지역난방공사 쿠웨이트 사업 협력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오른쪽)과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11월30일 경기 성남 토지주택공사 오리사옥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과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쿠웨이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1월30일 경기 성남 분당구 오리사옥에서 박 사장과 황 사장이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 지역냉방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박 사장과 황 사장은 쿠웨이트 압둘라 등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에서 효율적 지역냉방 시스템 등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마련했다.

박 사장은 “해외 스마트시티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공공기관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난방공사와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사업을 성공해 쿠웨이트 모델이 중동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사장과 황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쿠웨이트 압둘라 등 해외 스마트시티사업에서 지역냉방사업의 정보와 경험, 기술 등을 공유하고 국내 기자재업체의 해외 진출을 위해 협력한다.

지역냉방은 플랜트에서 생산된 냉수를 일정 구역에 집단으로 공급해 냉방하는 시스템으로 개별냉방을 지역냉방으로 대체하면 에너지 사용량의 30%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

중동 지역은 연 강수량이 120mm 미만이고 한여름 최고기온이 50도를 넘는 등 무더운 날씨로 전체 에너지의 많은 부분을 에어컨 등 냉방에 사용하고 있어 지역냉방 시스템이 에너지 효율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국내외 신도시 개발 전문기관으로서 노하우를 지닌 토지주택공사와 지역냉방 전문기관인 지역난방공사의 협업을 통해 해외 스마트시티사업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