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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카드사 사장들과 카드수수료 인하방안 논의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1-23 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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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카드사 사장들과 만나 카드 수수료 인하 논의를 시작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최 위원장이 8개 카드사 사장과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등을 만나 ‘카드 가맹점 수수료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84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종구</a>, 카드사 사장들과 카드수수료 인하방안 논의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카드사 사장들에게 카드 수수료 인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정책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는 1조4천 억원 규모로 카드 수수료를 낮추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현재 1년 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가맹점들이 적용 받는 0.8% 우대 수수료율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최 위원장에게 카드수수료 인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직접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카드 수수료 개편과 관련해 경영에 애로를 겪는 가맹점들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당정협의를 거쳐 카드수수료 체계 최종 개편안을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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