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금융  금융

가상화폐 시세 방향 못잡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은 올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11-13 08:0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 시세 방향 못잡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은 올라
▲ 13일 오전 7시30분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59종 가운데 37종의 시세가 떨어졌다. 21종의 시세는 올랐고 1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전 7시30분 기준으로 1BTC(비트코인 단위)당 724만5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26% 올랐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59종 가운데 37종의 시세가 떨어졌다. 21종의 시세는 올랐고 1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3만83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25%,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588원으로 24시간 전보다 3.52% 각각 상승했다. 

이오스는 1EOS(이오스 단위)당 612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49% 올랐다.

다른 가상화폐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모네로 0.33%, 대시 2.38%, 이더리움클래식 0.57%, 제트캐시 2.33%, 오미세고 2.54%, 퀀텀 0.34%, 질리카 0.26%, 체인링크 8.50%, 피벡스 3.84%, 룸네트워크 3.2%, 모나코 2.32%, 쎄타토큰 3.3%, 비에이치피캐시 5.6%, 엔진코인 0.7%, 트루체인 1.37%, 원루트네트워크 1.23%, 아크블록 0.5% 등이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58만85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92%,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5만74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17% 각각 떨어졌다.

트론(–1.16%), 뉴이코노미무브먼트(-1.25%), 비체인(-1.84%), 비트코인골드(-3.19%), 제로엑스(-2.29%), 애터니티(-0.96%), 비트코인다이아몬드(-0.31%), 아이콘(-0.89%), 스팀(-5.64%), 파퓰러스(-0.15%), 웨이브(-0.51%), 골렘(-1.07%), 어거(-1.43%), 스트라티스(-2.65%),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2.43%), 월튼체인(-2.72%), 왁스(-1.85%), 미스릴(-1.32%), 에이치쉐어(-0.92%), 엘프(-0.28%), 루프링(-4.67%), 사이버마일즈(-1.63%), 파워렛져(-3.02%), 텐엑스(-2.77%), 카이버네트워크(-2.28%), 솔트(-0.57%), 코르텍스(-0.29%), 플레이코인(-0.91%), 기프토(-2.00%), 에토스(-0.97%), 레이든네트워크토큰(-2.29%), 베잔드(-3.93%), 아이앤에스(-0.68%), 아이오티체인(-0.83%), 프리마스(-1.23%) 등 시세도 떨어졌다.

에이다는 24시간 전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국수본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일부 자료만 임의제출로 확보
국수본·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 "중복수사 혼선과 비효율 해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마무리, 2026년까지 자회사로 운영 뒤 통합
삼성전자 노조 윤석열 탄핵 집회에 동참, "민주주의 위해 끝까지 맞설 것"
태영건설 137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출자전환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
국내 3대 신용평가사, LGCNS 신용등급 전망 'AA- 긍정적' 상향 조정
현대차그룹 유럽 4위 '위태', 토요타 하이브리드 약진에 소형 전기차로 맞불
윤석열 내란 혐의로 대통령실 7년 만에 압수수색, 경호처 거부로 차질 빚어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다툼 소강국면' 고려아연 8%대 내려, 신성델타테크 18% 급등
한덕수 "12·3 계엄 선포 전 정상적 국무회의 운영되지는 않았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