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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CNS 지분 1.12% 상속받아 2대주주 올라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11-08 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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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LGCNS 지분을 상속받았다.

LGCNS는 1일 구 회장이 구 전 회장의 지분 1.12%(97만2600주)를 넘겨받았다고 8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광모</a>, LGCNS 지분 1.12% 상속받아 2대주주 올라
구광모 LG그룹 회장.

구 회장은 애초 LGCNS 지분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상속으로 지분율 1.12%가 돼 LG에 이은 LGCNS의 2대 주주가 됐다.

다음으로 지분율이 높은 사람은 구본준 LG 부회장으로 LGCNS 지분 0.28%를 소유하고 있다.

구 회장은 11월 말까지 LG와 LGCNS 주식에 책정된 상속세를 신고하고 1차 상속세액을 납부한다.

이로써 구 전 회장이 보유했던 모든 지분이 상속돼 지분 승계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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