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일본, 한국정부의 대우조선해양 지원 놓고 WTO 제소 추진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11-06 10:3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에서 대우조선해양을 지원해 시장질서를 해치고 있다며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추진하고 있다.

6일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를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는 것을 전제로 우선 우리나라 정부에 양자 협의를 요청하기로했다.
 
일본, 한국정부의 대우조선해양 지원 놓고 WTO 제소 추진
▲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가 1조2천억 엔(11조9천억 원가량)의 공적자금을 대우조선해양에 투입해 낮은 가격으로 선박을 수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장가격을 왜곡시키고 있다'며 대응을 요구해 왔다.

세계무역기구의 보조금 관련 규칙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10월 열린 협의에서도 한국 정부는 미온적 태도를 보였다고 일본 언론은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