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부산~베트남 다낭 노선 신규 취항식 열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0-29 10:3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부산~다낭 노선 신규 취항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은 28일 저녁 부산 김해국제공항 8번 출국장에서 부산에서 출발해 베트남 다낭을 왕복하는 새 노선의 취항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 부산~베트남 다낭 노선 신규 취항식 열어
▲ 대한항공과 부산광역시 관계자들이 28일 부산 김해국제공항 8번 출국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베트남~다낭 노선 취항식에서 첫 취항편 승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규 노선은 매일 1편(주7회) 운항되며 159석 규모의 보잉 737-900 항공기가 투입된다. 

부산 출발편은 오후 9시25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2시20분 다낭에 도착하고 다낭 출발편은 오전 2시45분 출발해 오전 8시30분 부산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으로 일본 오사카, 태국 방콕, 중국 베이징 등 부산에서 출발하는 노선 12개를 운항하게 됐다. 

다낭은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베트남 최대 상업·항구 도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다낭은 겨울철 평균 기온이 23도로 따뜻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호이안’,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를 운영하는 놀이동산 ‘바나 힐’ 등 관광지도 많아 겨울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방콕 노선 외에 부산에서 출발하는 동남아 노선이 새로 생겼다”며 “이 지역을 여행하는 부산, 경남 지역 여행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