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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중동 3개국 돌며 해외건설 수주 지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0-15 1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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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와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3개국을 돌며 신도시 개발, 신공항 건설 등 해외 건설 수주를 지원한다.

김 장관이 15일부터 19일까지 중동 순방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수주활동을 지원하고 금융 조달, 기술 지원을 포괄하는 지원외교를 할 것이라고 국토부가 15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97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현미</a>, 중동 3개국 돌며 해외건설 수주 지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번 중동 방문에는 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수출입은행 등 금융기관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공항공사 등 공기업 및 건설 분야의 민간기업들로 구성된 지원단이 동행한다.

김 장관은 아랍에미리트에서 2018년 3월 문재인 대통령 방문 때 합의된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방안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쿠웨이트에서는 주택부 장관, 공공사업부 장관 등과 면담을 통해 압둘라 신도시와 쿠웨이트 공항 운영사업에 쿠웨이트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 장관은 쿠웨이트 국왕의 관심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상 교량인 ‘자베르 코즈웨이’(36.14km) 공사현장을 방문해 시공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카타르와 신공항 건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협력외교 활동을 수행한다. 아울러 압둘라 알 타니 카타르 총리를 예방하고 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추진해 하마드 국제공항 확장사업과 도하 메트로 그린라인 확장사업 등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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