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찰, '시험문제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도 피의자로 입건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8-10-15 14:4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가 시험문제 유출 의혹과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15일 경찰은 서울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의혹과 관련해 실제로 문제가 유출된 것으로 결론내고 쌍둥이 학생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시험문제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도 피의자로 입건
▲ 5일 경찰 수사관들이 숙명여고의 교장실과 교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학교를 나가는 모습.<연합뉴스>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전임 교무부장 A씨가 시험문제를 두 딸에게 알려준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나타났다”며 “두 딸도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말했다.

A씨는 쌍둥이 자매의 아버지이자 숙명여고의 전임 교무부장이다. 

쌍둥이 자매가 혐의를 인정했느냐는 질문에 이 청장은 “수사를 하고 있어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며 "디지털 분석을 통해 증거가 나왔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