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상의 방문해 박용만 본 성윤모, "기업인과 앞으로 자주 만나겠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10-12 16:5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은 자리에서 기업인들과 자주 만날 뜻을 보였다. 

성 장관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관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만나 비공개로 면담했다.  
 
상의 방문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21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용만</a> 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8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윤모</a>, "기업인과 앞으로 자주 만나겠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관을 찾아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그는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기업인을) 계속 만나겠다”며 “시간만 나면 기업인들을 만나러 다니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근 디스플레이업계 인사들과 만났던 것처럼 반도체업계 인사들과도 회동할 것인지 질문받자 성 장관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다만 언제쯤 반도체업계 인사들을 만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성 장관은 “곧 만나겠다”고만 답변했다. 

성 장관은 이날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등과 함께 만나기로 했지만 면담을 앞두고 기업인들의 참석이 취소됐다. 

산업부가 성 장관과 기업인들의 모임을 따로 마련하기로 하면서 이번 일정이 조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 장관은 9월21일 임명된 뒤 21일 만에 대한상의를 찾았다. 백운규 전 장관이 2017년 7월24일 임명된 뒤 그해 8월31일 대한상의 회장단과 만난 것보다 다소 이르게 방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