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TV와 생활가전 호조 덕분에 3분기에 매출 신기록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10-05 17:4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3분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매출을 냈다.

TV와 생활가전사업의 호조가 3분기 실적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 TV와 생활가전 호조 덕분에 3분기에 매출 신기록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다만 스마트폰사업과 전장사업의 적자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LG전자는 3분기 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연결기준으로 매출 15조4248억 원, 영업이익 7455억 원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44.4% 각각 늘었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5조5672억 원, 2조6243억 원으로 2017년 3분기 누적 실적보다 2.6%, 24.9% 증가했다.

최근 증권업계는 LG전자가 TV시장의 경쟁 심화로 3분기에 기대치를 하회하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냈을 것이라고 봤지만 올레드TV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가 확대되면서 TV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 매출이 예측보다 크게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LG전자는 10월 말 컨퍼런스콜을 열고 3분기 확정실적과 부문별 실적을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