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김준, 추석앞두고 SK이노베이션 울산공장 찾아 직원들 격려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9-20 18:5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준, 추석앞두고 SK이노베이션 울산공장 찾아 직원들 격려
▲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20일 SK 울산CLX(컴플렉스) 안에 건설 중인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현황을 놓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공장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20일 SK 울산CLX(컴플렉스) 안에 짓고 있는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 공사 현장을 찾아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2020년 규제가 강화되는 해상유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성원과 협력사 직원의 안전이며 사고의 원인 자체를 없애서 SK이노베이션의 공사 현장이 안전한 사업장이라는 신뢰를 확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국제해사기구(IMO)가 2020년부터 세계 선박 연료유의 황 함량을 기존 3.5%에서 0.5%로 대폭 낮추기로 한 데 대응하기 위해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를 짓고 있다.

투자 규모는 약 1조 원으로 현재 막바지 부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 초에 완공된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이 업무 혁신을 통해 효율성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정해진 기간 안에 수행해야 하는 프로젝트의 특성상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천하기 어려운 여건일 것”이라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잘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