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김동연 "금융규제 강화로 주택 실수요자 피해 없도록 살펴야"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9-20 11:5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13 부동산대책에 따른 실수요자의 피해 방지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19일 기재부 부동산시장 현장점검팀을 만나 “금융 규제 강화로 선의의 실수요자가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필요하면 대책도 보완해야 할 것”으로 말했다고 기재부가 20일 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연</a> "금융규제 강화로 주택 실수요자 피해 없도록 살펴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19일 서울의 한 커피숍에서 기재부 부동산시장 현장점검팀으로부터 점검결과를 듣고 있다. <기획재정부>

그는 현장점검팀에 “대책이 시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책의 수립과 발표뿐 아니라 사후관리를 더욱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인터넷카페 등을 통한 집값 담합행위와 포털사이트에 올라오는 매물 정보를 악용하는 사례 등에 관련된 대책도 보완해야 한다고 봤다.

기재부 부동산시장 현장점검팀은 19일 서울 25개 구와 경기도 광명, 안양, 과천, 분당, 판교 등 전체 지역 30곳의 공인중개업소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정부가 13일 부동산대책(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내놓은 뒤 부동산시장의 분위기를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움직였다. 

기재부 관계자는 “앞으로 정책 수립뿐 아니라 발표 이후의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며 “9.13 부동산대책이 시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도록 관계 부처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