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 9월 결제액 2조 넘어설 수도, QR결제 이용도 급증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9-19 16:4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바일 간편결제인 카카오페이의 결제액과 가맹점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8월 결제금액이 1조8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9월 결제액 2조 넘어설 수도, QR결제 이용도 급증
▲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9월 하루 평균 거래액도 8월보다 크게 상승하고 있어 9월 거래액이 2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8월부터 시작한 카카오페이 QR결제 서비스를 신청한 가게도 10만 개를 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가맹점이 전체 53.5%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홍익대, 망원, 상수, 합정 등 젊은 소비자가 많은 서울 마포구가 사용자 수와 결제횟수, 거래액 모두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카카오페이 QR결제를 도입한 업종은 식·음료분야가 33%로 가장 많았고 의류·잡화 등 소비재분야 23%, 미용실 등 서비스분야 14%, 교육·강연분야 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카카오페이 QR결제를 이용한 연령대는 20대 49.2%, 30대 31.5%, 40대 11.4% 순이었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이용률이 늘어났다. 

결제금액은 1만 원 미만의 소액결제가 전체 결제의 61%를 차지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QR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이 보편적 결제수단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