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증권선물위, 롯데칠성음료 회계위반에 과징금 1억540만 원 부과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9-05 18:35: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 기준을 위반한 회사들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증권선물위는 5일 롯데칠성음료, 대호에이엘, 인포마스터, 평창철강 등에 회계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혐의로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적정 조치를 취하기로 의결했다.
 
증권선물위, 롯데칠성음료 회계위반에 과징금 1억540만 원 부과
▲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5일 롯데칠성음료, 대호에이엘, 인포마스터, 평창철강 등에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혐의로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적정 조치를 취하기로 의결했다.

증권선물위는 롯데칠성음료와 대호에이엘에 각각 과징금 1억540만 원, 2억6740만 원을 부과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관계 기업이 투자한 주식의 주가가 계속해서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보유 금융자산의 손상을 반영하지 않아 순이익 및 자기자본을 실제보다 크게 적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호에이엘은 종속회사가 회계 기준을 위반했지만 위반한 값을 그대로 인용해 자기자본을 과대 계상했다. 

증권선물위는 인포마스터의 대표이사와 경영지원실장을 검찰에 고발하고 평창철강에 증권발행제한 6개월, 대표이사 해임권고 등의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인포마스터는 매출채권을 48억1700만 원으로 과대 계상하고 차입금은 총 14억2200만 원으로 적게 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평창철강은 거래처가 문을 닫아 회수가 불확실한 매출채권을 놓고 대손충당금 74억5400만 원을 적게 적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