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파라다이스 주가 상승 가능, 복합리조트로 한 단계 도약 기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9-03 07:5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라다이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파라다이스는 복합리조트 2차 시설 개장으로 한 단계 성장이 가능하고 일본 내국인 카지노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다이스 주가 상승 가능, 복합리조트로 한 단계 도약 기대
▲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이효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3일 파라다이스 목표주가를 2만7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새롭게 제시했다.

파라다이스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8월31일 2만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더 나빠질 지표보다 더 나아질 지표가 많다”며 “9월 말 시설 개장으로 조금 큰 카지노에서 진정한 복합 리조트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9월 말 복합리조트에 필수적 구성이라 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와 식음료 등의 2차 시설을 개장한다. 면세점, 테마파크, 클럽 등 일반 고객(Mass)을 위한 시설이 갖춰지면서 일반 고객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연간 200조 원 규모의 일본 파친코(일본식 도박게임)시장을 고려했을 때 일본인 고객 확대 여력이 충분하고 중국 베이징 신공항 건설로 여객 수용이 늘어나면 중국인 고객 유입도 늘어날 수 있다.

최근 일본에서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복합리조트(IR) 법안이 통과돼 한국 카지노산업에 타격을 입힐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하지만 파라다이스는 상황에 따라 수혜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일본 복합리조트 라이선스 3개 중 1개는 일본 사업자가 획득할 가능성이 크다”며 “파라다이스시티 지분 45%를 보유한 세사가미가 사업자로 선정되면 원활한 운영을 위해 파라다이스가 프로젝트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또한 일본에서 내국인 카지노를 허용해 한국도 일부 지역에서 내국인 카지노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파라다이스는 제주와 영종도 두 곳에 카지노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