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남양유업, 중국 알리바바그룹 대형마트에 발효유 '이오' 수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8-31 12:1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양유업이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대형마트에 유제품을 수출한다.

남양유업은 중국 1위 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의 대형마트 허마셴셩에 발효유 '이오'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남양유업, 중국 알리바바그룹 대형마트에 발효유 '이오' 수출
▲ 남양유업이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대형마트 허마셴셩에 수출하는 발효유 '이오' 이미지.

남양유업이 허마셴셩에 유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7월3일 '남양진한우유'에 이어 두 번째다.

허마셴셩은 알리바바그룹이 새롭게 시작한 유통채널이다.

알리바바그룹은 2016년 상해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 9개 도시에서 60개의 허마셴셩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허마셴셩은 일반 대형마트와 달리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가 상품을 눈으로 확인한 뒤 집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주소지와 가장 가까운 매장에서 물품을 배송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제공한다. 

남양유업은 2016년 1월 중국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 ‘경동산청’과 함께 온라인 판매전용 분유 ‘싱베이능’을 출시한 데 이어 2017년 11월에는 국내 유제품 생산 업계 최초로 중국 조제분유 수출 기준을 통과하기도 했다. 

김기훈 남양유업 해외사업팀장은 “중국의 새로운 유통채널 성장은 많은 기업들에게 기회와 도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높은 제품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