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인천시 1금고 운영권 수성, NH농협은행도 2금고 지켜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8-28 16:3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이 9조5천억 원 규모의 인천시 예산을 운영하는 ‘금고지기’에 나란히 다시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시금고를 운영할 은행으로 제1금고에 신한은행, 제2금고에 NH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은행 인천시 1금고 운영권 수성, NH농협은행도 2금고 지켜
▲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과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인천시 1금고에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이 제안서를 냈었고 2금고를 놓고선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이 경쟁했다.

인천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등 5개 분야 16개 평가 세부항목을 심사해 결론을 내렸다.

인천시 관계자는 “금고지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2~3배수로 추천받아 12명의 금고지정심의위원을 위촉했다”며 “올해 최초로 프레젠테이션을 도입하는 등 면밀한 평가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은 2007년부터 인천시 1금고와 2금고를 각각 맡아왔는데 다시 선정되면서 16년 동안 인천시 예산을 맡게 됐다.

신한은행은 1금고를 맡아 인천시 일반회계, 공기업특별회계, 기금을 다루고 NH농협은행은 2금고를 맡아 기타 특별회계를 취급한다.

올해 예산 기준으로 1금고 규모는 8조1천억 원, 2금고 규모는 1조4천억 원 수준이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4년 동안 1206억 원을, NH농협은행은 136억 원을 인천시에 출연한다.

인천시는 10월에 신한은행, NH농협은행과 각각 시 금고약정을 맺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