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갤럭시노트9 출시 첫 주에 이통3사 번호이동 급증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8-27 16:3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출시 첫 주에 번호이동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가 개통을 시작한 21일부터 25일까지 이동통신3사의 번호이동 건수는 하루 평균 1만8201건으로 집계됐다.
 
갤럭시노트9 출시 첫 주에 이통3사 번호이동 급증
▲ 삼성전자의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이는 개통 전 8월(1∼20일) 하루 평균 번호이동 건수인 1만2527건보다 45.3% 증가한 것이다. 7월 평균 번호이동 건수보다도 15% 늘어났다.

갤럭시노트9 개통 첫 날인 21일 번호이동은 2만9738건을 보였고 22일 1만6798건, 23일 1만4336건, 24일 1만3760건, 25일 1만6371건이었다.

통신사별 가입자 변동 현황을 보면 SK텔레콤이 1822명 순감한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413명, 1409명 순증했다.

갤럭시노트9 출시와 함께 구형폰의 가격이 저렴해진 것이 번호이동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9 출시를 앞둔 14일 전작인 갤럭시노트8 공시지원금을 최대 37만2천 원으로 높였다. KT도 17일 갤럭시노트8 평창에디션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35만 원에서 50만3천 원으로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