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종합금융 주가 7거래일째 올라, 증권사 전환 기대감 퍼져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8-24 17:3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종합금융 주가가 증권사 전환 기대감에 꾸준하게 오르고 있다.

24일 우리종합금융 주가는 전일보다 2.21% 오른 787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10%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우리종합금융 주가 7거래일째 올라, 증권사 전환 기대감 퍼져
▲ 김재원 우리종합금융 대표이사.

16일부터 7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우리종합금융은 23일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로부터 기관경고라는 경징계를 받는 데 그치면서 증권사 전환이 가능해졌다.

우리종합금융은 2017년 8월부터 증권사 전환을 추진했는데 2009년 2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외환·장외파생상품의 미신고 판매가 밝혀지고 금감원의 제재 논의가 시작되면서 전환 작업이 중단됐었다. 

우리은행은 지주사 출범에 맞춰 우리종합금융의 증권사 전환을 통해 비은행부문을 강화하는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이 종합금융그룹으로 가려면 튼튼한 비은행 자회사를 보유해야 한다”며 비은행부문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