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이통3사 주가 나란히 올라, 외국인 매수세 몰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8-24 16:0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24일 SK텔레콤 주가는 전일보다 1.93%(5천 원) 오른 26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통3사 주가 나란히 올라, 외국인 매수세 몰려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KT 주가는 전일보다 1.59%(450원) 상승한 2만8800원, LG유플러스 주가는 2.84%(450원) 높아진 1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통3사 주가가 오른 것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도이치증권과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CS증권 등 외국 투자기관들이 이통3사의 주식 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정부가 빅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비식별 개인정보 활용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이통3사에 긍정적이다.

특정 개인의 정보인지 알 수 없는 데이터를 민간·대학·공공기관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 많은 데이터를 확보한 이통3사는 수혜를 입을 수 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식별 정보 활용이 법제화되면 통신사의 기업 사이 거래(B2B)사업, 자율주행차사업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 주식을 적극 매수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