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중기부, 대기업 교육 뒤 중소기업이 청년 채용하는 프로그램 운영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8-17 11:1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과 손잡고 중소 협력회사의 청년 채용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대기업 9개 회사와 진행하는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기부, 대기업 교육 뒤 중소기업이 청년 채용하는 프로그램 운영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은 대기업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구직자를 훈련하고 중소협력회사가 교육 수료자를 채용하는 사업이다.

SK하이닉스와 LG생활건강, 포스코, 대산, 이랜드월드, 네이버, 롯데홈쇼핑, CJ푸드빌, 롯데GRS 등 9개 대기업이 교육에 참여한 뒤 191개 중소 협력회사가 청년 426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교육과정은 반도체와 화장품, 철강, IT, 마케팅·서비스분야 등으로 구성된다.

선발된 청년 구직자는 교육기간 2개월 동안 월 40만 원의 훈련 수당을 받는다.

교육 수료 후 협력회사 사정으로 취업이 되지 않으면 다른 중소기업으로 취업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미취업 상태의 만 34세 이하 청년 구직자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27일부터 온라인(https://job.sbc.or.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접수 방법과 문의사항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민규 중소벤처기업부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우수 인재 채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