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미국 전문기관에서 항공정비체계 자문받기로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8-06 13:5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정비 품질을 올리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정비체계를 놓고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자문을 받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3일 미국의 항공안전 전문 자문회사인 프리즘(PRISM, Professional Resources In System Management, LLC)과 자문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미국 전문기관에서 항공정비체계 자문받기로
▲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

프리즘은 자문계약에 발맞춰 항공사 조직 및 체계 전문가 2명, 정비 품질 진단 전문가 2명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8월 한 달 동안 아시아나항공의 정비조직과 인력 운영, 수리 지침체계, 정비와 수리 절차 등을 분석한다.

그 뒤 9월 초 현장 진단을 실시하기로 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9월 안에 아시아나항공에 정비체계의 개선 방향을 내놓기로 했다. 

야마무라 아키요시 아시아나항공 안전보안실장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정비체계 전반을 놓고 자문을 받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안전과 품질을 놓고 신뢰를 다시 구축할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