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유경, 증여세 마련 위해 신세계인터내셔날 보유지분 일부 매각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7-27 18:1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보유하고 있던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일부를 매각했다.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9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유경</a>, 증여세 마련 위해 신세계인터내셔날 보유지분 일부 매각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7일 정 명예회장과 정 부회장이 각각 보유하고 있던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분 0.68%와 0.11%를 모두 처분했다고 밝혔다.

정 총괄사장도 일부 주식을 팔아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분율이 21.44%에서 19.34% 낮아졌다. 그러나 여전히 신세계에 이어 2대 주주이자 개인 최대주주는 유지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정 총괄사장은 증여세를 내는 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주식 일부를 매각했고 정 명예회장과 정 부회장은 비주력 계열사 지분을 정리하기 위해 지분을 팔았다”고 말했다.

정 총괄사장은 이날 지분 매각으로 266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앞서 4월 정 명예회장은 딸 정 총괄사장에게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150만 주를 증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