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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은행 영업현장 돌며 "지주사 전환 앞두고 단합 필요"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7-06 1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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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은행 영업현장 돌며 "지주사 전환 앞두고 단합 필요"
손태승 우리은행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 째)이 5일 호남지역 현장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우리 투게더 톡'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은행>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전국 영업현장을 돌며 직원들과 직접 만났다.

우리은행은 5일 손태승 은행장이 호남지역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우리투게더톡’ 행사에서 만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6일 밝혔다.

손 행장은 취임한 뒤로 전 직원과 소통 및 화합을 강조하며 3월부터 전국 46개 모든 영업본부를 방문했고 1천여 명의 직원들을 만났다.

우리은행은 직원들 요청으로 '우리투게더 단체상'과 '숨은 일꾼상'을 마련해 '우리투게더톡' 행사에서 상을 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고객 참여형 오픈심사제'도 도입했다. 고객 참여형 오픈심사제는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혁신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제도로 현장 직원의 의견에 따라 만들어졌다.

고객 참여형 오픈심사제에서는 고객이 지점장과 함께 혁신심사 과정에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설명할 수 있다.

손 행장은 우리투게더톡 이외에도 현장 직원들과 공감동행, 영업현장 1일 지점장, 신입행원 은행장 집무실 초대, 본점 청원경찰·환경미화원 등 공로자 초청 오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했다.

손 행장은 “지주사 전환을 앞둬 그 어느 때보다 직원들의 단합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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