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전영현 "4차산업혁명시대는 삼성SDI 배터리 성장의 기회"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7-01 11:2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58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전영현</a> "4차산업혁명시대는 삼성SDI 배터리 성장의 기회"
전영현 삼성SDI 사장이 6월29일 삼성SDI 기흥사업장에서 열린 창립 48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일 삼성SDI에 따르면 전 사장은 6월29일 경기도 기흥 본사에서 열린 48주년 기념식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는 더 큰 성장의 기회”라며 “초연결성(hyper-connectivity)을 특징으로 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배터리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물과 사람, 공간이 네트워크로 연결된다는 것은 곧 모든 사물에 동력원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배터리산업에게는 성장기회라는 얘기다.

전 사장은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더 차별화된 기술력 △더 역량있는 인재 육성 △더 혁신적 조직문화 구축을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시장이 급성장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며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전 세계에 거점을 운영하는 글로벌 역량이 요구되는 만큼 각 부문에서 시장을 이끌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혁신적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강한 실행력을 갖춰야 한다”며 “자율과 창의를 키우고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사장은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얻고 함께 만족하는 생태계 속에서만 존재한다”며 “사회를 향한 소통의 창을 넓히고 조화로운 성장을 추구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삼성SDI는 창립 48주년을 맞아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6월 중순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대축제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전 사장은 6월26일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아동 보육시설 성심원의 정보기술(IT) 교육센터 개원식에도 참석했다.

삼성SDI의 기부금으로 문을 연 센터에는 테스크탑 9대, 노트북 1대, 프로젝터 등이 설치돼 50여 명의 성심원 아이들이 다양한 취미활동과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