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이수만 방시혁, 미국 잡지 버라이어티의 '세계적 음악 리더'로 뽑혀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6-20 11:2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회장과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미국 유명잡지가 꼽은 ‘세계적 음악 리더(인터내셔널 뮤직 리더)’에 선정됐다. 

미국 대중문화 잡지 버라이어티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5일부터 8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음악박람회 미뎀(MIDEM)에서 세계 음악시장을 주무를 전문가로 선정된 23개팀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이 대표와 방 대표의 이름이 포함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수만</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51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시혁</a>, 미국 잡지 버라이어티의 '세계적 음악 리더'로 뽑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회장(왼쪽)과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대부분 유럽과 미국 음악 종사자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아시아 출신 경영자는 이 대표와 방 대표, 그리고 스칼릿 리 중국 지브라미디어 대표 모두 세 명이었다.

버라이어티는 “두 사람은 모두가 인정하는 케이팝의 개척자”라며 “독창성과 통찰력, 열정을 갖춘 리더를 비롯해 미래 전망이 좋은 회사를 위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버라이어티는 SM엔터테인먼트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오른 엑소, 아시아와 북남아메리카 등 모두 11개국에서 공연한 ‘슈퍼주니어’를 보유한 회사라고 소개했다.

또 그룹 엔씨티(NCT)를 언급하며 멤버 영입과 팀 확장이 자유로운 신개념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방 대표를 두고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13년 전에 설립했다”며 “올해는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케이팝그룹으로 자리를 굳히는 기념비적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버라이어티는 “방탄소년단은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가 세계적으로 160만 장 팔렸다”며 “최근 발표한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미국 빌보드차트 1위를 두고 포스트 말론(Post Malone)과 경쟁할 만큼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가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가 미국을 강타할 예정이며 로스앤젤레스(L.A)스테이플스센터 공연은 이미 4회가 모두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