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작년 30대그룹 직원 1.6% 늘어, SK그룹 가장 많이 증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6-10 18:0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난해 국내 30대 그룹의 직원 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17년 국내 30대 그룹의 직원 수는 132만2178명으로 2016년보다 1.6% 늘었다.
 
작년 30대그룹 직원 1.6% 늘어, SK그룹 가장 많이 증가
▲ 10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17년 국내 30대 그룹의 직원 수는 132만2178명으로 2016년보다 1.6% 늘었다.

SK그룹은 국내 30대 그룹 가운데 직원 수가 가장 많이 늘었다.

2017년 말 기준 직원 수가 9만3116명으로 2016년보다 9382명(11.2%) 증가했다.

SK그룹에 이어 신세계그룹 4460명(7.6%), CJ그룹 3825명(6.3%), LG그룹 3808명(2.6%), GS그룹 3629명(10.8%) 순으로 직원이 많이 늘었다.

직원 수가 줄어든 그룹은 10곳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직원 수가 4460명(18.0%) 줄어 가장 많이 직원 수가 감소한 그룹으로 꼽혔다.

현대중공업그룹 3117명(8.3%), 대우조선해양 2439명(17.0%), 현대자동차그룹 1124명(0.7%) 등은 지난해 1천 명이 넘게 직원 수가 줄었다. 

재벌닷컴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자산 상위 30대 그룹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의 직원 현황을 기준으로 조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