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동아에스티 전 대표 민장성, 리베이트 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 받아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5-28 18:4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장성 전 동아에스티 대표가 의약품 리베이트 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전문의약품(ETC) 전문 계열사인 동아에스티는 민장성 전 대표가 업무상횡령, 배임중재, 약사법 위반 혐의로 24일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에스티 전 대표 민장성, 리베이트 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 받아
▲ 민장성 동아에스티 전 대표.

동아쏘시오그룹은 2009년경부터 2017년까지 부산, 대구, 경기2지점, 전주지점 4개 지점에서 도매상을 통해 28개 병의원에 56억여 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했고 검찰은 지난해 8월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과 민 전 대표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 10여 명을 기소했다.

1심 재판부는 민 전 대표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민 전 대표는 1심 판결이 나온 직후인 올해 1월26일 동아에스티 대표에서 사임했다.

민 전 대표는 24일 열린 2심에서 집행유예 3년을 받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은 지난해 11월 초 보석으로 풀려났고 이후 공판은 현재 여러 사정 등으로 미뤄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