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훈 전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
▲ 삼성증권 실적. |
▲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사장(왼쪽)이 2016년 4월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리안 드 로스차일드 회장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구성훈 삼성증권 사장이 2018년 4월12일 서울 모 음식점에서 피해 '유령주식' 사태와 관련해 투자자를 만나 설명하고 사과하고 있다. |
▲ 브렛 힘버리 IFM인베스터스 최고경영자(왼쪽)와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사장이 2017년 4월19일 삼성-IFM 글로벌 인프라 펀드 운용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구성훈 삼성증권 사장이 2018년 4월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삼성증권 사태와 관련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증권회사 대표 간담회'에 참석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
▲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사장(오른쪽)이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왼쪽)과 2015년 12월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23층 회의실에서 열린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회 계류법안 통과 촉구 긴급 사장단 결의대회’가 끝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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