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경찰, 조양호 아내 이명희의 갑횡포 의혹도 내사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4-23 19:1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아내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갑횡포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이 이사장의 폭행 의혹을 내사하기 시작했다.
 
경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21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양호</a> 아내 이명희의 갑횡포 의혹도 내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경찰은 이 이사장의 갑횡포 의혹을 제보한 제보자들을 접촉하고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계획을 세웠다.

경찰은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범죄 혐의가 있는지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2013년 여름에 자택 리모델링공사를 하는 사람들에 욕설과 폭언을 하는 녹음파일을 SBS는 18일 오후 공개했다. 녹음파일은 공사 작업자 1명이 녹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녹음파일에서 “세트로 다 잘라버려야 해! 잘라! 아우 저 거지같은 놈, 이 XX야. 저 XX놈의 XX, 나가!” 등 폭언과 욕설을 했다.

이 이사장이 자택 공사를 하면서 직원들을 무릎 꿇리고 폭행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의혹을 내사하고 있다.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서울경찰청에 자료를 넘길 것으로 예정됐다.

이 이사장이 2014년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에서 그를 못 알아보고 ‘할머니’라고 부르며 정원에서 나오라고 한 직원에 폭언과 욕설을 했다고 JTBC가 19일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