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트럼프 "김정은과 정상회담 성공 위해 무슨 일이든 다 한다"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4-19 13:5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트럼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은</a>과 정상회담 성공 위해 무슨 일이든 다 한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북한과 정상회담이 성공하도록 무슨 일이든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말했다.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이 나의 최우선 의제"라며 "전 세계를 위한 성공을 거두려고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비핵화를 할 때까지 대북 압박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전 정부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결실이 없으면 나는 정중하게 회담장을 떠나 우리가 해온 것(대북 압박)을 계속하겠다"면서도 "그러나 (회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뿐 아니라 전 세계가 핵무기를 포기해야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북한에 억류돼 있는 미국인 3명의 석방 문제를 협상하고 있다"며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피해자들의 귀국을 돕겠다고 아베 총리에게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