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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품성 개선한 2018년형 쏘나타 판매 들어가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3-14 1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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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18년형 쏘나타 뉴 라이즈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15일부터 2018년형 쏘나타 뉴 라이즈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 상품성 개선한 2018년형 쏘나타 판매 들어가
▲ 현대자동차 '쏘나타'.

새 쏘나타를 선보이면서 경제성을 높인 새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패키지를 제공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가솔린 2.0 모델은 주력인 스마트 트림을 스마트 초이스 트림과 스마트 스페셜 트림 2가지로 세분화했다. 

스마트 초이스 트림은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운전석 통풍시트 △LED 헤드램프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EPB)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적용하면서 고객 선호도가 낮은 사양을 뺐다. 

스마트 스페셜 트림은 기존 스마트 트림에서 △앞좌석 통풍 시트 △8인치 내비게이션(고화질 DMB 포함)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추가했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기존 4개로 운영되던 트림을 스타일과 스마트 2개 트림으로 통합했다. 

특히 스마트 트림은 현대차의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에서 나온 고객들의 제안을 반영하여 쏘나타 My Fit 전용 트림으로 재구성했다. 

스마트 트림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R-MDPS)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고객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My컨비니언스Fit △My스마트Fit △My익스테리어Fit 등 다양한 패키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새 쏘나타는 모든 모델에 △인공지능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를 적용하고 △블루링크 무상 사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등 텔레매틱스 기능을 강화했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260만~2973만 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 2404만~2772만 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 2738만~3293만 원 △디젤 1.7 모델 2510만~3158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 2896만~3363만 원△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3960만~4286만 원이다.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격은 세제 혜택을 적용한 금액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형차시장을 선도하는 쏘나타 뉴 라이즈가 2017년 디자인 완성에 이어 고객 의견을 반영한 상품성 개선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2018년형 쏘나타 뉴 라이즈의 뛰어난 상품성은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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