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검 감찰본부, '여검사 강제추행' 현직 부장검사 해임 청구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3-07 17:4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검찰청 감찰본부가 후배 검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현직 부장검사의 해임을 청구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감찰위원회 권고 의견에 따라 피해자 2명을 강제추행한 김모 부장검사에 대해 검사 징계 가운데 가장 무거운 해임을 법무부에 청구했다고 7일 밝혔다.
 
대검 감찰본부, '여검사  강제추행' 현직 부장검사 해임 청구
▲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감찰위원회 권고 의견에 따라 피해자 2명을 강제추행한 김모 부장검사에 대해 검사 징계 가운데 가장 무거운 ‘해임’을 법무부에 청구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 내 성추행 사건 진상 규명 및 피해 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은 2월12일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찾아가 김 부장검사를 조사하던 중 그를 강제추행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김 부장검사는 지방지청에서 근무하던 시절 같은 지청 소속의 후배 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검사는 그 뒤 검찰을 떠나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단이 김 부장검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가 또 다른 직원을 강제추행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성추행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조사단은 2월21일 김 부장검사를 구속기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