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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해 농업인 지원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3-07 14: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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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7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병관</a>, NH농협손해보험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해 농업인 지원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7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2018년 농작물 재해보험 대책협의회 회의를 진행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농작물 재해보험제도를 개선해 농가소득을 끌어올리겠다는 뜻을 보였다.

NH농협손해보험은 7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2018년 농작물 재해보험 대책협의회 회의를 열고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의 발전방향과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가뭄 등의 자연재해로 농가가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무부처로 판매계획을 세우고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농협이 판매한다.

이날 회의에는 오 사장을 비롯해 농·축협 조합장과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가의 건의사항이 농작물 재해보험제도에 잘 반영됐는지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내용과 농가의 가입 확대를 위한 교육 및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 사장은 “최근 폭설과 강풍 등 기상이변이 자주 일어나는 만큼 농업인들이 농작물 재해보험을 통해 재해에 적극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에 힘써 농가소득 5천만 원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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