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포항 지진으로 인명피해 없도록 최선 다해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2-11 11:5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명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총리는 11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하자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등 관계기관장은 지진 상황,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하라”며 “주민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 인명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이낙연 "포항 지진으로 인명피해 없도록 최선 다해야"
▲ 이낙연 국무총리.

그는 “기상청장은 주민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지진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제공하고 관계기간의 전담인력은 지진 상황이 끝날 때까지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해야한다”고 지시했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11일 오전 5시3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지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했다. 

오전 5시38분까지 규모 2.0이 넘는 여진이 연달아 5차례 일어났고 오전 8시11분경 규모 2.1 여진이 또 발생했다. 이날 오전 모두 7차례 여진이 일어났다.

이번 지진은 지난해 11월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이다.

규모 4.0이 넘는 여진이 일어난 것은 지난해 11월15일 이후 약 석 달 만으로 지금까지 여진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