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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혼조세, 미국 신용평가기관의 등급 발표 영향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1-25 08: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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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가상통화) 시세의 등락이 엇갈렸다. 미국의 한 신용평가정보기관이 가상화폐의 코인등급을 발표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전 8시20분을 기준으로 1BTC(비트코인 단위)당 1326만 원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1.05% 올랐다. 
 
가상화폐 시세 혼조세, 미국 신용평가기관의 등급 발표 영향
▲ 25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전 8시20분을 기준으로 1BTC(비트코인 단위)당 1326만 원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1.05% 올랐다. <빗썸>

이더리움과 이오스는 각각 24시간 전보다 4.03%, 6.09% 올랐다. 

리플은 2.59%, 비트코인캐시는 1.88%, 라이트코인은 1.21% 떨어졌다. 

미국의 신용평가정보기관 와이즈레이팅스가 24일 74개 가상화폐들의 코인등급을 발표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와이즈레이팅스는 코인등급을 가장 높은 등급인 A부터 C까지 분류했는데 이더리움과 이오스가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시가총액 1위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은  C+를 받았고 이더리움과 이오스는 각각 B를 받았다. A등급을 받은 코인은 없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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