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석은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공채로 입사해 15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퇴사 후 재건축 투자로 부동산에 입문, 투자와 개발을 병행하면서 칼럼 집필과 강의, 상담, 저술 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09년 7월부터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를 차려 착한투자를 위한 계몽에 열심이다. 네이버에 ‘착한부동산투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투자 성공방정식', '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재건축, 이게 답이다', '돈 나오지 않는 부동산 모두 버려라', '부자들만 아는 부동산 아이큐' 등이 있다.
보유세는 1인 1가구중에 평수가 작은 집은 아주 조금만 내게하고 다주택자로 갈수록 높아지도록 하는것이 좋겠으며 서울등 집값안정을 위한 정책은 집을 파는 정책보다는 다주택 보유자에 한해서 우선 전,월세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2년동안 전,월세금을 올리지 않던지 올리더라도 아주 적은 비율로만 올리는 정책이 더효과가 있지 않을까? 지금은 주인들이 월세,전세비 부르는게 가격인 상황은 개선이 필요하다. (2018-01-23 20: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