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문재인 매달 김동연 보고 받아, 경제정책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1-18 17:5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매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보고를 받는다. 경제정책 컨트롤타워로서 김 부총리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김 부총리로부터 첫 경제현안 월례보고를 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매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연</a> 보고 받아, 경제정책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월례보고는 임종석 비서실장과 홍장표 경제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11시부터 70여 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다.

최저임금 인상을 비롯해 부동산 문제와 가상화폐 논란 등 경제현안을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매주 월요일 오찬을 겸해 정례회동을 하고 있다.

여기에 김 부총리와도 정례회동을 하기로 한 것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정책의 성과를 내는데 더욱 관심을 쏟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읽힌다.

지난해 청와대가 경제정책을 주도하면서 ‘김동연 패싱’ 등의 논란이 나왔는데 김 부총리에게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김 부총리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보완대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12일에는 김 부총리 제안으로 경제부처 장관들이 광화문 인근에서 호프미팅을 하기도 했다.

또한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등 대기업은 물론 중견·중소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혁신성장을 독려하는 목소리도 적극적으로 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