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명균 "남북회담은 평화적 올림픽 개최와 관계 개선의 첫걸음"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1-09 08:0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남북 고위급회담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기회를 얻겠다고 다짐했다.

조 장관은 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우리측 대표단과 함께 기자들을 만나 “오늘 저희는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북측 대표단이 참가하는 문제와 남북관계 개선 문제를 위한 회담에 임한다”며 “국민들이 지니는 기대에 잘 맞춰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회담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02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명균</a> "남북회담은 평화적 올림픽 개최와 관계 개선의 첫걸음"
▲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을 위해 판문점으로 출발 하기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조 장관은 “오랫동안 남북관계가 단절된 상태에서 새 정부 들어 열리는 첫 회담이라 내외신의 관심이 크다”며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 평화축제로 치러지도록 하고 남북관계 개선에도 좋은 첫걸음이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김기홍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 등과 함께 남북 회담에 참석한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북측 대표단과 만나 문재인 정부의 첫 남북 회담을 진행한다.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과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원길 체육성 부상, 황충성 조평통 부장, 리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등이 대표단으로 참석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문제를 고려해 참가 신청 마감을 연장했다. 

장웅 북한 IOC 위원은 이날 스위스 로잔에 도착해 이번주 안에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만나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선수단 규모와 종목 등을 논의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